수입 관련 선급금이 미착품으로 남아있는 경우 결산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6. 2. 23.

    수입 관련 선급금이 미착품으로 남아있는 경우, 결산 시에는 해당 미착품을 재고자산으로 인식하고 관련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취득원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결산 처리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1. 미착품 계정으로 대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품에 대해 지급한 선급금은 '미착품' 또는 '선급금' 계정으로 처리합니다. 물품이 도착하면 '미착품' 계정으로 대체합니다.
    2. 취득원가 산정: 미착품의 취득원가는 구입 대가에 더하여 해당 미착품에 대해 지출한 운임, 보험료, 관세, 통관 수수료 등 기타 부대비용을 가산하여 산정합니다.
    3. 재고자산으로 대체: 물품이 최종적으로 도착하여 회사에 인도되면, '미착품' 계정에 있던 금액을 '상품' 또는 '재고자산' 계정으로 대체합니다. 이 과정에서 총 취득원가가 확정됩니다.

    만약 수입대행업체(관세사 등)에 선급금을 지급하고, 이후 통관 및 물품 도착 시 정산이 이루어진다면, 다음과 같이 회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선급금 지급 시: 차변에 '선급금', 대변에 '현금·예금'
    • 물품 도착 및 부대비용 발생 시: 차변에 '미착품'(또는 '상품'), 대변에 '선급금' 및 '현금·예금' (부대비용 포함)
    • 최종 정산 시: '미착품' 계정을 '상품' 계정으로 대체

    이러한 처리는 재고자산의 정확한 가치를 파악하고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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