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세무사, 노무사와 협의하여 소득세를 고의적으로 과소신고한 경우, 사업주, 세무사, 노무사 모두 탈세 혐의가 있나요?

    2026. 2. 28.

    네, 사업주가 세무사, 노무사와 협의하여 고의로 소득세를 과소신고한 경우, 사업주뿐만 아니라 협력한 세무사 및 노무사도 탈세 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세법상 납부해야 할 세금을 고의로 적게 신고함으로써 탈세의 주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는 무신고·과소신고 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 등 각종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며, 경우에 따라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세무사는 세법 전문가로서 납세자의 성실한 세금 신고를 도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세무사가 사업주의 탈세 목적을 인지하고도 과소신고를 돕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면,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조세포탈죄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세무사의 직무상 의무 위반에 해당합니다.

    노무사의 경우, 직접적으로 세금 신고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지만, 사업주의 탈세 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거나 이를 조장하는 데 기여했다면 탈세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위의 고용 정보를 제공하여 인건비를 부풀리거나, 실제와 다른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의 행위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조세 정의를 해치는 행위로 간주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세무사가 탈세에 가담했을 경우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노무사가 탈세에 연루될 경우 어떤 법적 책임을 지게 되나요?
    탈세 제보 시 포상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고의적인 소득세 과소신고 시 가산세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