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았는데, 결정세액이 아닌 금액으로 현 근무지에서 연말정산 신고 가능한가요?
2026. 3. 4.
종전 근무지에서 발급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란에 기재된 금액으로 현 근무지에서 연말정산을 신고하셔야 합니다. '기납부세액'이 아닌 '결정세액'을 기준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종전 근무지에서 발급받은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은 해당 근무지에서의 근로소득에 대한 최종 세액을 의미합니다. 현 근무지에서 연말정산을 할 때 이 결정세액을 합산해야만, 근로자 본인의 총 근로소득에 대한 최종 세액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납부세액으로 신고할 경우, 세액 계산에 오류가 발생하여 과다 또는 과소 납부될 수 있습니다.
근거:
- 결정세액의 의미: 종전 근무지에서 연말정산을 완료한 후 확정된 세액이 바로 결정세액입니다. 이는 이미 납부되었거나 환급받아야 할 세액이 확정된 금액입니다.
- 합산 신고의 목적: 현 근무지에서 종전 근무지의 소득과 세액을 합산하는 이유는, 1년 동안 발생한 모든 근로소득에 대한 총 세액을 정확히 산출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세액을 확정하고, 이미 납부한 세액과의 차이를 정산하게 됩니다.
- 기납부세액과의 차이: 기납부세액은 단순히 원천징수된 세액의 총액을 의미하며,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된 세액(결정세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말정산 시에는 이미 확정된 결정세액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세법 규정: 소득세법 제1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종전 근무지의 근로소득과 세액을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할 때, 종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 상의 결정세액을 현 근무지의 기납부세액에서 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을 현 근무지 연말정산 시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종전 근무지 원천징수영수증을 분실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말정산 시 종전 근무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연말정산 환급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연말정산 누락분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