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대표 급여 책정 시 세법과 상법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026. 3. 10.
법인 대표의 급여를 책정할 때 세법과 상법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중요하게 봅니다.
결론적으로, 법인 대표의 급여는 실제 제공한 근로에 대한 대가로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되어야 합니다.
근거:
세법상 기준:
- 실질과세 원칙: 급여는 실제 수행한 업무의 대가로 인정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법인의 이익을 개인에게 이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과도하게 책정된 급여는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손금 인정 범위: 급여는 법인의 사업 수행을 위해 지출된 비용으로서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업무와 관련성이 부족하거나 과도한 급여는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법상 기준:
- 정관 또는 주주총회 결의: 이사의 보수는 정관에 규정되어 있거나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해야 합니다. 이는 급여 책정 과정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 업무상 배임죄 가능성: 대표이사의 급여가 업무 내용이나 기여도에 비해 현저히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 업무상 배임죄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여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인 대표의 급여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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