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전환 시 영업권 평가의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도한 세금 발생 가능성: 영업권을 과대평가하여 법인에 양도할 경우, 개인사업자는 기타소득세, 법인은 증여세 등의 추가적인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법인 전환 시 영업권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평가액이 적절하지 않으면 세무 당국으로부터 부인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평가 방법의 복잡성 및 불확실성: 영업권은 무형자산이므로 객관적인 시가 산정이 어렵습니다. 감정평가액이 없는 경우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평가 방법을 따르지만, 이 과정에서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어 평가액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현금흐름할인법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이 존재하며, 어떤 방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무 당국의 부인 위험: 영업권 평가액이 세법상 인정되는 합리적인 기준을 벗어나거나, 거래의 실질과 다르게 평가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세무 당국으로부터 부인당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초의 세금 계산이 달라져 추가적인 세금 납부 및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행정 절차 및 비용: 영업권 평가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과정에서 평가 수수료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세무 신고 및 관련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