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3억이 넘는 개인사업자도 재고자산평가 대상에 해당되나요?

2025. 5. 8.

매출액 3억이 넘는 개인사업자도 재고자산평가 대상에 해당됩니다.

  1. 재고자산 평가 의무: 모든 개인사업자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재고자산을 평가해야 합니다.

  2. 평가방법 신고: 사업 개시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소득세 확정신고 기한 내에 재고자산 평가방법을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3. 평가방법: 원가법(개별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총평균법, 이동평균법, 매출가격환원법) 또는 저가법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주의사항: 평가방법을 신고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할 경우, 세무서장이 선입선출법으로 평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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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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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임대업 경비 반영 시 지역자원시설세도 인정됩니다. 1. 지역자원시설세는 지방세의 일종으로, 사업과 관련된 부동산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2. 부동산임대업에 사용되는 건물이나 토지에 부과된 지역자원시설세는 사업과 직접 관련된 비용으로 간주됩니다. 3. 따라서 임대사업용 부동산에 대해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4. 단, 주거용 부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경비로 처리할 수 없으므로, 사업용과 주거용이 혼재된 경우 사업용 부분에 해당하는 금액만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5. 경비 처리 시 납부 영수증 등 적절한 증빙서류를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토스인컴의 '숨은 환급액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와 지방세 신고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나요?
토스인컴의 '숨은 환급액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에 등록된 공식 세금 신고 대행 서비스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신 처리해줍니다. 하지만 지방세 신고의 경우는 다릅니다. 토스인컴의 서비스는 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지방세 신고는 별도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방세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신고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세무과에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토스인컴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국세와 함께 지방소득세도 자동으로 신고되지만, 그 외의 다른 지방세에 대해서는 별도 신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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