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일반적으로 한도 없이 계속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법에서는 특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가산세에 대해 한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세기본법 제49조에 따르면, 특정 가산세에 대해서는 의무 위반의 종류별로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의 경우 1억원, 중소기업의 경우 5천만원을 한도로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의무 위반이 고의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이 한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재산세의 경우 재산이 훼손되거나 일부 멸실되어 재산적 가치를 전부 상실하게 되면 더 이상 과세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재산의 가치 감소를 반영하는 것으로, 세금이 무한정 부과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따라서 세금 부과는 법률에 정해진 과세 요건과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가산세 등 특정 항목에 대해서는 한도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