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할 일시적차이는 재무상태표상 자산의 장부금액이 세무상 가액보다 크거나 부채의 장부금액이 세무상 가액보다 작아서 미래에 과세소득을 증가시키는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는 미래에 납부해야 할 법인세 부담을 야기하므로,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 부채로 인식하고 회계처리합니다.
회계처리 방법:
일시적차이 식별: 회계상 자산·부채와 세무상 자산·부채의 차이 중 미래에 소멸될 일시적차이를 파악합니다.
이연법인세 부채 인식: 식별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미래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율을 곱하여 이연법인세 부채 금액을 산출합니다.
분개 처리: 차변에 '이연법인세 부채', 대변에 '법인세 비용'으로 기록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는 미래에 납부할 세금 부담을 현재 회계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시:
회계상으로는 수익으로 인식되었으나 세법상으로는 아직 과세되지 않아 미래에 과세될 항목 (예: 미수수익)
세법상 감가상각비가 회계상 감가상각비보다 커서 미래에 과세될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예: 가속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