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용 국채의 이자 소득은 원칙적으로 건강보험료 산정 시 소득에 합산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이라 할지라도, 국민건강보험법상 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따르면, 보험료는 보수 외 소득을 포함한 다양한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과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금융소득이 비과세 혜택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시 합산된 사례가 있으며, 이는 법률 해석상 비과세 소득이 반드시 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용 국채의 이자 소득이 건강보험료 산정에 합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향후 건강보험 재정 상황이나 관련 법규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이자 소득이 건강보험료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재정 계획을 세우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