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증 상의 명칭과 실제 서비스(상호) 명칭이 다른 경우, 법적인 문제는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세금 징수를 위한 정보이며, 간판 등에 표시되는 서비스 명칭은 사업을 타인과 구분하기 위한 표장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명칭이 완전히 달라 서로 유사점을 파악하기 어려운 정도라면, 사업자 본인이 해당 매장의 사업자임을 입증해야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증 상의 명칭과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명칭을 일치시키는 것이 원칙적으로 권장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 시 본인 성함으로 등록한 후 홈택스에서 상호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법인사업자의 경우 정관 및 등기 변경 등 복잡한 절차가 수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