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 면세사업자와 과세사업자 중 어떤 업종으로 사업자등록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는 사업의 성격, 예상 매출액, 제공하는 재화나 용역의 종류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면제되므로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주로 생활필수품, 의료 서비스, 교육 서비스 등 부가가치세법에서 정한 면세 대상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해당됩니다. 하지만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부 의무가 있으며,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로 나뉩니다.
어떤 유형이 더 유리한지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상 등록 의무는 없으나, 소득세법에 따라 고유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사업을 영위하게 되면 사업자등록증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관할 세무서 또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의 사업에 가장 유리한 사업자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