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소득에 대해 사업자가 원천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납부불성실가산세 부과: 사업자는 원천징수하여 납부해야 할 세액을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거나 과소납부한 경우, 미납 또는 과소납부한 세액에 대해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이 가산세는 미납세액의 3%에 경과일수별로 1일 0.022% (2022년 2월 15일 이전은 0.025%, 2019년 2월 12일 이전은 0.03%)가 가산되며, 최대 미납세액의 50%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정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납세고지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은 10%를 적용합니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납부 등 불성실가산세: 국세와 마찬가지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가 징수하였거나 징수할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거나 과소납부한 경우, 무납부 또는 과소납부한 세액의 10%를 한도로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계산 방법은 국세와 동일합니다.
종합소득세 추징: 원천징수가 누락된 소득에 대해서는 해당 소득자에게 종합소득세로서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는 프리랜서에게 지급하는 소득에 대해 법정된 원천징수세율(일반적으로 3.3%)을 적용하여 세금을 미리 징수하고, 이를 기한 내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부담 및 세금 추징의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