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에게 고용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을 보통예금에서 지급했을 때, 예수금이 대변에 오는 것이 부채의 증가인지 설명해줘.
근로자에게 고용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을 보통예금에서 지급했을 때, 예수금이 대변에 오는 것이 부채의 증가인지 설명해줘.
2026. 6. 3.
네, 맞습니다. 근로자에게 고용보험료를 차감한 금액을 보통예금에서 지급할 때, 회계 처리상 '예수금'은 대변에 기록되며 이는 부채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설명:
급여 지급 시점: 회사는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총 급여액에서 근로자 본인 부담분인 고용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소득세, 지방소득세 등을 미리 공제합니다. 이 공제된 금액을 '예수금'이라는 계정과목으로 처리합니다.
예수금의 성격: '예수금'은 회사가 근로자를 대신하여 납부해야 할 금액이지만, 아직 납부하지 않고 회사에 맡겨진 상태의 부채입니다. 즉, 회사는 이 금액을 근로자를 대신하여 세무서나 공단 등에 납부할 의무가 있으므로, 이는 회사의 부채로 인식됩니다.
회계 처리:
급여를 지급할 때, 총 급여액은 비용(차변)으로 처리되고, 실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보통예금(자산 감소, 차변)에서 빠져나갑니다. 이때, 공제된 금액은 아직 회사에 남아있는 부채이므로 '예수금'이라는 계정과목으로 대변에 기록됩니다. 이는 부채의 증가를 나타냅니다.
이후 회사가 고용보험공단 등에 해당 공제된 금액을 납부하면, '예수금'(부채 감소, 차변)이 줄어들고 보통예금(자산 감소, 대변)에서 지급하게 됩니다.
따라서 급여 지급 시 '예수금'이 대변에 오는 것은 회사가 근로자로부터 받아 보관하고 있으며, 추후 관련 기관에 납부해야 할 의무, 즉 부채가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