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근로자는 고용주에게 종속적인 지위에서 고용되어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기적으로 월급을 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들은 근로소득세를 적용받으며, 사업주가 연말정산을 수행해야 합니다.
사업소득자는 고용주에게 종속되거나 고용되지 않고 독립적인 자격을 가지고 계속적·반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흔히 말하는 3.3% 프리랜서 소득자가 이에 해당하며, 이들은 대금 수령 시 3%의 원천징수세율이 적용되지만,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6~45%의 세율로 정산해야 합니다.
일용근로자 역시 근로소득의 일종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직원을 고용할 때는 실제 고용 형태와 관계에 따라 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 또는 사업소득자로 정확하게 구분하여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신고할 경우 4대 보험료 추징 및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