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균법에서 매출원가를 계산할 때 '기초 재고액 + 당기 매입액 - 기말 재고액' 방식과 '판매 수량 × 총평균단가' 방식이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지 않는 경우는 주로 총평균단가 계산 시 발생하는 절사(반올림 또는 버림) 처리 때문입니다.
총평균법의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때, 총평균단가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소수점 이하를 절사하게 되면, 이 절사된 단가를 사용하여 매출원가와 기말 재고액을 각각 계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방식 모두 총평균단가에 기반하지만, 계산 순서와 절사 적용 시점에 따라 미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총평균단가 계산 시 소수점 이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회계 처리의 일관성을 위해 동일한 절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