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신고대상자의 원가급여지급검토 작성 시 당기지급액에서 비과세 금액을 제외한 값과 근로소득(연말정산) 금액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실신고대상자의 원가급여지급검토 작성 시 당기지급액에서 비과세 금액을 제외한 값과 근로소득(연말정산) 금액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 6. 23.
성실신고확인대상사업자의 원가급여지급 검토 시 '당기지급액에서 비과세 금액을 제외한 금액'과 '연말정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의 근로소득 금액'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근로소득의 귀속 시기 차이, 비과세 소득의 범위 해석 차이, 그리고 연말정산 시 반영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항목의 처리 방식 때문입니다.
왜 그런가요?
귀속 시기의 차이: 회계상 당기 비용으로 계상된 급여는 발생주의 원칙에 따라 해당 사업연도에 귀속되지만, 원천징수영수증상의 근로소득은 실제 지급일(현금주의)을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따라서 연도 말에 발생하여 다음 연도에 지급된 급여 등이 있다면 양자 간 금액 차이가 발생합니다.
비과세 소득의 범위: 회계상 급여 항목 중 일부가 세법상 비과세 근로소득으로 분류되는데, 실무적으로 비과세 항목을 제외하는 과정에서 회계 처리 기준과 세법상 비과세 요건(한도액 등)을 다르게 적용할 경우 차이가 나타납니다.
연말정산 재정산 및 소급 인상: 급여 소급 인상분이 발생하여 연말정산 시 재정산된 경우, 회계상 당기 비용과 원천징수영수증상의 소득 금액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수당 및 복리후생비: 회계상 복리후생비나 기타 수당으로 처리된 항목 중 일부가 세법상 근로소득으로 보아 원천징수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회계상 급여 계정과 원천징수영수증상 소득 금액 간의 정합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급여대장과 원천징수영수증 대조: 월별 급여대장상의 총지급액과 비과세 항목을 합산하여 원천징수영수증상의 '총급여'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미지급 급여 확인: 당기 비용으로 계상되었으나 실제 지급되지 않은 미지급 급여가 있는지 확인하여 발생주의와 현금주의 간의 차이를 조정하십시오.
비과세 항목 재검토: 원천징수영수증에 기재된 비과세 소득이 세법상 한도(예: 식사대 월 10만 원, 자녀보육수당 월 10만 원 등)를 초과하지 않았는지 검토하십시오.
주의할 점
성실신고확인 시 세무대리인은 장부상 비용과 원천징수된 소득 금액의 차이를 명확히 소명해야 합니다.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성실신고확인결과 특이사항기술서' 등에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추후 세무조사 시 불이익이 없도록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