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금으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과 시기

대손금으로 손금에 산입할 수 있는 주요 사유와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외상매출금, 미수금, 어음, 수표, 대여금, 선급금)
2. 회생계획인가 결정 또는 법원의 면책결정에 따라 회수불능으로 확정된 채권
3. 채무자 재산에 대한 경매가 취소된 압류채권
4.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채무조정으로 면책 확정된 채권
5. 수출 또는 외국 용역제공 관련 채권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회수불능 확인된 채권

대손시기는 해당 사유가 발생하여 회수할 수 없는 채권으로 확정되는 사업연도의 손금으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