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이 개인사업자(프리랜서) 선수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은 선수가 독립된 자격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대가로서 사업소득에 해당하며, 지급 시 지급액의 3%를 사업소득세로 원천징수하여야 합니다.
소득세법상 인적용역소득은 전문지식인 등이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직업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대가를 말합니다. 프로축구 선수가 구단과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독립적인 사업 활동으로 보아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구단은 해당 지원금을 지급할 때 소득세법 제127조에 따라 원천징수 의무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