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신고확인 대상인 공동사업장 외에 단독사업 프리랜서 소득이 800만원인 경우에도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성실신고확인 대상인 공동사업장 외에 단독사업 프리랜서 소득이 800만원인 경우에도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2026. 6. 28.
공동사업장이 성실신고확인 대상이라 하더라도, 단독사업장인 프리랜서 소득에 대해서는 별도로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제출할 의무가 없습니다.
한눈에 보기
공동사업장: 공동사업장은 그 자체를 1거주자로 보아 해당 사업장의 총수입금액을 기준으로 성실신고확인 대상 여부를 판정합니다.
단독사업장: 단독사업장(프리랜서 소득 포함)은 공동사업장과 별개의 사업자로 보아 해당 사업장의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성실신고확인 대상 여부를 판정합니다.
결론: 공동사업장이 성실신고확인 대상이라 하더라도, 단독사업장인 프리랜서 소득이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업종별 수입금액)에 미달한다면 해당 단독사업장에 대해서는 성실신고확인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런가요?
성실신고확인제도는 사업장별로 장부를 비치·기록하고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원칙에 따라 적용됩니다. 공동사업장은 그 자체를 1거주자로 보아 수입금액을 합산하여 판단하며, 단독사업장은 해당 사업장의 수입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두 사업장은 각각 독립적인 성실신고확인 대상 여부 판정 단위를 가집니다.
주의할 점
가산세 위험: 단독사업장의 수입금액이 성실신고확인 대상 기준을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확인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사업장의 연간 총수입금액을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장 의무: 성실신고확인 대상 여부와 별개로, 복식부기의무자 등 장부 기장 의무는 사업자의 전체 소득 규모에 따라 결정되므로 본인의 기장 의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