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득과 사업소득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납세자의 총소득 규모, 적용 세율, 그리고 필요경비 인정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소득의 구분은 단순히 유리함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소득이 발생하는 사실관계에 따라 결정됩니다.
소득의 성격이 사업적 활동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기타소득으로 신고할 경우, 추후 세무조사 등을 통해 사업소득으로 재분류되어 가산세가 부과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활동이 계속적·반복적인지 여부를 먼저 명확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