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중 작성한 블로그 게시물이나 행사 참여 사진은 근로자성을 입증하는 데 있어 업무 수행의 실질을 보여주는 보조적인 증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법원은 근로자성 판단 시 계약의 형식보다 실질적인 종속 관계를 중요하게 보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았는지, 사용자의 사업에 실질적으로 편입되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블로그 자료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근로자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증거로 활용하기 위한 유의사항:
블로그 자료는 그 자체로 근로자성을 확정 짓는 결정적 증거는 아니지만, 다른 객관적 자료들과 결합하여 '사용자의 지휘·감독 하에 근로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데 유용한 보조 자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