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험자격확인청구 결과, 사업주가 법령에 따른 피보험자격 취득 및 상실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이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주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제15조에 따라 사업주는 근로자의 피보험자격 취득 및 상실 등에 관한 사항을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 같은 법 제118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피보험자격확인청구는 사용자의 신고 누락이나 기피로부터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청구에 따른 확인 과정에서 사업주의 신고 의무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행정적 제재가 따를 수 있습니다.
다만, 과태료 부과 여부와 구체적인 금액은 위반의 고의성, 위반 기간, 신고 누락의 경위 등 개별적인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할 고용노동관서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확인청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은 아니며, 청구 이후 공단의 사실관계 조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위반 사항이 확정될 때 제재가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