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 과다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지휘·감독 하에 수행한 업무의 양과 시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근로계약서상의 근로시간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한 시간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업무상 질병(뇌심혈관질환 등)의 산재 인정 여부를 판단할 때는 발병 전 12주 동안의 업무 시간과 업무 부담 가중 요인(교대제, 휴일 부족, 유해한 작업 환경, 높은 육체적 강도, 정신적 긴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따라서 위 자료들을 통해 본인의 업무가 평균적인 업무량이나 강도를 초과하여 수행되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