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상품권 판매 회사에서 언급하는 '실효이익'은 통상적으로 '낙전수익(落錢收益)'을 의미하며, 이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권의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됨에 따라 발행사가 얻게 되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권은 발행자가 일정한 금액이나 물품·용역을 기재하여 발행한 증표로, 소지자가 이를 제시하여 물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그러나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지자는 해당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되며, 발행사는 이미 받은 판매대금을 반환할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때 발행사 입장에서 남게 되는 판매대금 잔액이 실질적인 이익으로 귀속되는데, 이를 업계에서는 흔히 낙전수익 또는 실효이익이라 부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실효이익은 고객의 미사용으로 인해 발행사가 취득하는 경제적 이익을 뜻하며, 부가가치세는 부과되지 않으나 법인세법상으로는 법인의 수익으로 보아 과세 대상이 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