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척추 장해는 크게 기능장해, 변형장해, 척추 신경근장해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판정합니다.
척추분절의 고정(골유합술 등)으로 인한 운동가능영역의 제한 정도, 불안정증 여부, 수술 횟수 및 방법 등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척추체의 압박률, 골절 부위 및 형태 등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척추 신경근 손상에 따른 후유신경증상의 정도를 의학적 임상 증상과 특수검사(MRI, CT, 근전도검사 등) 소견을 일치시켜 평가합니다.
이 외에도 척추의 수상 부위에 기질적 변화(관혈적 수술)가 남은 경우나 비기질적 변화(비관혈적 수술)가 남은 경우 등 세부적인 판정 기준이 존재하며, 여러 장해가 복합적으로 남은 경우에는 조정 또는 준용의 방법을 통해 최종 장해등급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