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개업한 일반과세자인데, 종이 세금계산서를 분실한 경우에도 매입세액을 신고하여 공제받을 수 있나요?
2026년 3월 1일 개업한 일반과세자인데, 종이 세금계산서를 분실한 경우에도 매입세액을 신고하여 공제받을 수 있나요?
2026. 7. 21.
종이 세금계산서를 분실하더라도 공급자로부터 확인된 사본을 발급받아 보관하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위한 핵심 증빙서류이므로, 분실 시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증빙을 확보해야 합니다.
공급자에게 사본 요청: 매입처(공급자)에 연락하여 분실한 세금계산서의 사본을 팩스나 이메일 등으로 재교부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때 공급자의 확인이 포함된 사본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빙 보관: 재교부받은 사본은 원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입세액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등 증빙서류는 신고기한으로부터 최소 5년간 비치·보관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만약 공급자가 폐업하여 사본을 발급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금계산서를 분실한 채로 신고를 누락하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추후 세금계산서 불부합으로 소명 안내를 받거나 가산세가 부과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사본을 확보하여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보편화되어 있으므로, 향후에는 종이 세금계산서 대신 전자세금계산서를 활용하거나 관련 증빙을 전자적 형태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