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을 단순히 '현금' 계정으로 분개하는 것은 회계상 엄밀한 처리는 아니며, 실무적으로는 매출 발생 시점과 대금 입금 시점의 차이를 반영하여 '미수금'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매출은 결제 시점과 실제 카드사 또는 결제대행사로부터 대금이 입금되는 시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석적인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미수금'은 일반적인 상거래 이외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채권을 의미하며,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대금 채권은 이에 해당하므로 '미수금'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신용카드 매출이 매우 빈번한 음식점 등에서는 매번 입금 시점을 구분하여 분개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처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