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은 확정급여형(DB)이나 확정기여형(DC)으로 구분되지 않는 독립적인 기금형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인 퇴직연금제도가 사용자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운용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푸른씨앗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 주체가 되어 여러 중소기업의 부담금을 모아 공동의 기금을 조성하고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푸른씨앗은 기존의 DB/DC형 퇴직연금과는 운용 구조와 관리 주체가 다른 별개의 제도이며, 30인 이하(2026년 7월부터 50인 이하로 확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