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물납은 납세자가 금전 대신 부동산이나 유가증권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제도이며, 공매와 경매는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국가나 법원이 체납자의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절차입니다.
물납은 납세자가 세금을 낼 현금이 부족할 때, 상속세 등 특정 세목에 한해 법령이 정한 요건을 갖추어 부동산이나 유가증권으로 세금을 대신 납부하는 납세자의 권리이자 납부 방식입니다.
공매는 세무서장이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이를 강제로 매각하여 체납된 국세를 징수하는 국가기관의 강제 처분입니다.
경매는 채권자가 법원에 신청하여 채무자의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법원의 집행 절차입니다.
요약하자면, 물납은 납세자가 세금을 내는 '방법'이고, 공매와 경매는 국가나 법원이 세금을 받기 위해 재산을 파는 '강제 매각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