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계좌의 이자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생략하는 것은 세법상 명백한 신고 누락에 해당하며, 추후 과세관청의 전산 분석 등을 통해 적발될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금융계좌와 관련된 이자소득은 국내외 구분 없이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대상입니다. 특히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소득세 신고와는 별개의 제도로, 이자소득을 종합소득세에 신고했더라도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면 별도로 계좌 정보를 신고해야 합니다.
주요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누락된 소득이 있다면 관할 세무서에 기한 후 신고를 하거나 수정신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