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세금계산서 자체의 기재사항뿐만 아니라, 사업자가 제출하는 매출·매입처별 합계표, 전자세금계산서 전송 내역, 그리고 금융거래 자료 등 다양한 과세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제 거래일을 확인합니다.
세금계산서만으로는 거래의 실체를 모두 파악하기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거래 사실과 시기를 검증합니다.
따라서 세금계산서의 날짜를 임의로 조작하여 발급하는 것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로 간주되어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며, 추후 세무 리스크를 크게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실제 거래일과 세금계산서상의 작성 연월일은 일치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