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자산 감정평가액이 높다고 해서 조합원에게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사업 전체의 수익성과 비례율, 그리고 조합원 분담금 구조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조합원 분담금은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으로 산정되며, 권리가액은 '종전자산 평가액 × 비례율'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종전자산 평가액이 높아지면 권리가액이 상승하여 분담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변수가 작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종전자산 평가액은 조합원 간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상대적 지표이므로, 단순히 평가액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사업 전체의 총수입과 총사업비, 그리고 비례율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