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근로자의 급여에서 공제한 4대보험료를 개인적 용도로 유용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의 통장 거래 내역이 핵심적인 증거 자료가 됩니다.
단순히 체납 사실만으로는 사업주가 해당 금액을 고의로 횡령했는지, 아니면 경영 악화로 인해 납부하지 못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사기관이 사업주의 '불법영득의사(타인의 재물을 자기 것처럼 처분하려는 의사)'를 판단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사기관은 확보된 통장 내역과 회계 장부를 대조하여 범죄 혐의를 판단하므로, 고소 단계에서 이러한 자료의 필요성을 명확히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