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리스는 리스이용자가 해당 자산을 자신의 자산으로 계상할 수 없으며, 리스회사(임대인)가 자산으로 계상하여 감가상각을 수행합니다.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상 리스 거래의 회계처리는 리스 분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금융리스: 리스이용자가 해당 자산을 자신의 자산으로 계상하고 감가상각을 수행합니다. 리스실행일 현재의 취득가액 상당액을 리스회사로부터 차입하여 자산을 구입한 것으로 보아 소유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감가상각하며, 지급하는 리스료 중 이자상당액은 손금(또는 필요경비)에 산입합니다.
운용리스: 리스회사가 해당 자산을 자신의 자산으로 계상하고 감가상각을 수행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지급하는 리스료 전액을 손금(또는 필요경비)에 산입합니다.
따라서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이용자는 자산을 직접 자산으로 처리하여 감가상각할 수 없으며, 지급하는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