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근무하지 않는 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거나 실제보다 과다하게 인건비를 신고하는 행위는 조세범 처벌법상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에 해당하여 탈세로 간주됩니다.
법인이 실제 근무하지 않는 가족이나 타인에게 급여를 지급한 것처럼 꾸며 비용을 부풀리는 행위는 법인세법상 손금 부인 대상일 뿐만 아니라,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중대한 범칙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과세관청은 전산 분석을 통해 인건비 신고 내역과 실제 근무 기록(출입 기록, 업무 결재 서류 등)을 대조하여 가공 인건비를 적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근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을 평소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잘못된 관행으로 인식하지 못했더라도 탈루 사실이 발견되면 가산세를 포함한 세금이 일시에 부과되어 경영상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