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그것만으로 사업용 자산 판단이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그 자산을 계속 사업에 사용할 목적이 유지되는지, 실제 사용 실태와 보호·관리 상태가 어떤지입니다. 다만 휴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업 재개 의사나 실제 사용 여부를 더 엄격하게 보게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정리하면, 휴업 기간이 길어진다는 사실 자체보다 사업용 목적의 유지 여부, 자산의 실제 사용·보호 상태, 사업 재개 준비, 임차료 지급 실태, 증빙을 함께 봐야 합니다. 휴업 기간이 길어지면 판단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기간 자체보다 그 기간 동안 사업 관련성과 사용 실태가 어떻게 유지됐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