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공동명의로 상가를 취득하고 남편 명의로만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 사업을 누가 운영하는지에 따라 세무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사업자등록 명의와 실제 사업 주체가 다르면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명의자가 아닌 실제 사업자에게 과세될 수 있고, 명의를 빌려준 사람은 세금 고지·재산 압류·건강보험료 증가·조세범 처벌 위험까지 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부부 공동명의 상가를 사면서 남편 명의로 사업자등록하는 것 자체가 곧바로 위법은 아니지만, 실제 사업을 남편이 혼자 하는지, 부부가 함께 하는지에 따라 등록 방식과 세금 부담이 달라집니다. 실제 운영 형태와 등록 명의가 다르면 명의대여로 문제 될 수 있으므로, 사업 주체와 손익분배 구조를 먼저 정리한 뒤 등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신 개정 사항은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