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함께 쓰는 단톡방에서 업무지시와 근무표 공유가 이뤄진다면 실제 근무 실태와 지휘·감독 관계를 보여주는 정황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사업장을 형식적으로 나눴다는 주장이 있을 때, 실제로는 하나의 사업처럼 운영됐는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7명 단톡방의 업무지시와 근무표 공유는 실질 운영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 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다른 근무·급여·인사 자료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