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사가 폐업하더라도 원청사의 손해배상책임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원청사가 법인인지 개인사업자인지, 폐업이 단순 휴·폐업인지 법인 청산·해산까지 진행됐는지, 원청사에 남은 재산이 있는지에 따라 회수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원청사 폐업 여부만으로 결론이 정해지지는 않고, 원청사의 법적 형태, 청산·재산 상태, 다른 책임 주체의 존재 여부에 따라 실제 회수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회수 가능 여부나 책임 소멸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