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실적에 따라 계속적 소득과 일시적 소득이 결정되는데, 사전에 판매량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소득 여부를 판단할 명확한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판매 실적에 따라 계속적 소득과 일시적 소득이 결정되는데, 사전에 판매량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소득 여부를 판단할 명확한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2026. 9. 18.
맞습니다. 판매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팔릴지’를 기준으로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을 미리 확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법도 판매 실적이나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거래 구조·계약 형태·계속성·반복성·수익 목적 같은 사전·과정적 요소를 함께 봅니다.
결과(판매량)가 아니라 구조를 보는 이유
사업소득은 영리를 목적으로 자기의 계산과 책임 하에 계속적·반복적으로 행하는 활동을 통해 얻는 소득입니다.
기타소득은 사업 활동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계속성·반복성 없이 일시적·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소득입니다.
따라서 ‘잘 팔리면 사업소득, 안 팔리면 기타소득’처럼 결과만으로 나누는 방식은 세법 판단과 맞지 않습니다.
사전 기준으로 볼 수 있는 요소
거래 기간: 특정 시점에 몰렸는지, 일정 기간 계속 이어졌는지
거래 간격과 패턴: 규칙적·반복적인지, 일시적 집중인지
계약·거래 형태: 계속적 계약인지, 일회성 알선·중개인지
수익 목적과 독립성: 자기 계산과 책임으로 수익 목적의 활동인지
거래 태양: 동일 상대방 반복 여부, 중개·대리 구조 여부
데이터 필터링은 1차 구분용으로만 사용
월 1회·2회 같은 횟수나 판매량 예측치로 자동 확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대신 거래 기간·간격·금액·상대방·계약 반복성 등을 종합해 반복성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1차로 거르는 방식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횟수나 예측치가 아니라 기간·규모·태양·수익 목적·계약 실질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활동이라도 달라질 수 있음
같은 알선·중개·용역 제공이라도 계속적·반복적이면 사업소득, 일시적·우발적이면 기타소득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인적용역의 경우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직업적으로 제공하면 사업소득, 일시적이면 기타소득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실무상 정리
판매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그렇다고 ‘결과 보고 나중에 판단’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사전에는 거래 구조와 반복성 지표를 기준으로 1차 구분하고, 최종적으로는 실질을 보고 소득 종류를 판단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소득 종류가 달라지면 원천징수 세율과 신고·제출 방식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동 분류보다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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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을 구분할 때 거래 기간이나 간격을 어떤 기준으로 보나요?
인적용역을 계속 제공하면 사업소득이 되고, 일시적이면 기타소득이 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판매량 예측 없이 반복성만 보고 사업소득 여부를 1차 필터링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