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코인을 탈취한 경우, 그 행위에 공모·가담하거나 도운 정황이 있다면 공범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범 성립 여부는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일했다는 사정만으로 인정되지 않고, 범행 계획 공유, 역할 분담, 자금·계좌 제공, 명의대여, 탈취 실행 보조 등 기능적 행위지배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계약자와 같이 일하는 사람의 코인 탈취에 공모·가담· 방조한 정황이 있으면 공범 고소가 가능하지만, 실제 성립 여부는 역할, 고의, 범행 기여도에 대한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