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수당 지급을 미루면 지연이자는 미지급 주휴수당 × 연 20% × (지연 일수 ÷ 365일)로 계산합니다.
지연이자는 언제부터 붙는지가 중요합니다.
재직 중 매월 지급되는 주휴수당
퇴사 시 정산되는 주휴수당
계산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지연 일수가 길수록 이자 금액이 커집니다.
다만 다음 경우에는 지연이자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연이자는 당사자 간 별도 약정이 없으면 단리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지연이자 미지급 자체만으로는 처벌 규정이 없어 고용노동부 진정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실제 청구는 민사소송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의 부담금 지연이자는 별도로 처벌 규정이 있어 진정 등을 통한 해결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