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로 인한 자발적 퇴사라도 범죄 피해와 퇴사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실업급여 수급자격 제한 사유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인과관계는 범죄 피해가 실제로 일할 수 없는 상태를 초래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하며, 단순히 범죄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과관계 입증에서 주로 확인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범죄 피해 사실, 근무지와의 관련성, 퇴사에 이르게 된 경위가 서로 연결되도록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인과관계의 인정 여부는 개별 사례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해 경위와 퇴사 사유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범죄 피해와 퇴사 간 인과관계가 문제되는 경우에는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 되므로, 관련 자료를 준비해 고용센터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