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징수된 세액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으려면, 원칙적으로 소득 종류별로 발급되는 원천징수영수증과 공제 적용을 위한 증빙·명세서가 필요합니다. 다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소득의 종류(근로·사업·기타소득 등)와 공제를 적용받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은 소득 종류별로 발급 시기와 방식이 다릅니다.
공제·세액공제를 적용받으려면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원천징수 내역이 이미 국세청에 제출된 경우 확인이 쉬워집니다.
기납부세액 공제에서 놓치기 쉬운 점
정리하면, 원천징수된 세액을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으려면 해당 소득의 원천징수영수증이 기본이고, 특별세액공제 등을 적용받는 경우 의료비지급명세서·기부금명세서 같은 공제 관련 증빙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소득 종류와 공제 항목에 따라 제출 서류와 기한이 달라지므로, 실제 소득 내역과 적용하려는 공제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