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형태의 명절 선물은 누구에게 지급하는지와 어떤 목적으로 지급하는지에 따라 계정과목이 달라집니다. 핵심은 내부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인지, 외부 거래처 대상 접대(기업업무추진비)인지로 구분된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내부 임직원 명절 선물은 복리후생비로 볼 여지가 크고, 외부 거래처 대상 명절 선물은 기업업무추진비(접대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품권은 구입보다 실제 사용처와 목적이 계정과목 판단의 핵심이며, 사용 목적이 업무와 무관하면 손금 부인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