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기 토지를 매수하는 것은 등기부상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아 법적 분쟁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주요 리스크와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유권 취득의 불확실성: 미등기 토지는 등기부상 소유자가 실제 매도인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도인이 적법한 원시취득자가 아니라면 소유권 이전등기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추후 진정한 소유자가 나타나 소유권 말소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경우 매수인은 소유권을 상실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중매매 및 권리관계 분쟁: 등기부가 존재하지 않거나 매도인 명의의 등기가 없는 경우, 매도인이 동일한 토지를 제3자에게 다시 매도하는 이중매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항력을 갖추기 어려워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비사업용 토지 판정 리스크: 세무 관점에서 미등기 토지는 실질적인 지배·관리 능력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투기 목적으로 간주될 경우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건설 착공 등)을 충족하지 못하면 비사업용 토지로 분류되어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