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라면 골프연습장·헬스장 이용료를 합친 비용은 사업과의 직접 관련성, 실제 사용 목적, 증빙에 따라 필요경비 인정 여부가 달라집니다. 사업자카드로 결제했거나 계좌이체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경비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대표나 가족이 사적으로 주로 사용한 부분은 원칙적으로 경비로 보기 어렵고, 사업 관련 부분이 명확히 구분되면 그 부분만 필요경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처리 가능 여부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실제로 누구에게 사용하게 했는지, 사업용·개인용 구분이 가능한지, 증빙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출 내역과 사용 실태를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개정 사항은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