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코드는 어떤 소득을 어떤 과세 방식으로 신고·분류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소득코드’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종류를 구분하는 코드를 뜻한다면, 소득세법상 소득은 크게 종합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으로 나뉘고, 이 중 종합소득에 해당하는 소득은 다시 각 소득종류별로 구분합니다.
실무에서 소득종류가 헷갈리는 대표적인 예는 강의료·원고료처럼 같은 명목이라도 고용관계면 근로소득, 프리랜서면 사업소득, 일시적·우발적이면 기타소득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업소득은 업종과 활동 형태에 따라 구분되고, 기타소득은 ‘일시적·우발적’ 성격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