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배당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연도 기준으로 1~10월에는 전전년도 소득자료, 11~12월에는 전년도 소득자료가 반영됩니다. 따라서 2026년 1~10월 보험료에는 2024년 이자·배당소득이, 2026년 11~12월 보험료에는 2025년 이자·배당소득이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이 기준은 직장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월액보험료와 지역가입자의 소득에 따른 보험료에 적용됩니다. 이자·배당소득은 소득자료가 확정된 뒤 건강보험료에 반영되므로, 올해 소득이 올해 보험료에 바로 반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자료 반영 시기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산정 때 이자·배당소득을 합산하는 별도 기준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1,000만 원 이하이면 해당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 예외가 있고, 이를 초과하면 소득 산정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제 반영액은 가입 유형과 다른 소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