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치 전후의 객관적인 현장 자료와 인허가·공사 자료를 함께 제시해 실제 이용상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토지대장에 지목이 임야로 남아 있어도, 실제 이용상태가 달라졌다는 점은 별도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모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는 ‘설치 전’과 ‘설치 후’를 같은 위치·면적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게 정리하고, 실제 패널 부지뿐 아니라 진입로 등 부대시설이 차지하는 구역도 구분해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인허가 도면상 면적과 현장 조성 면적이 다르면 그 차이도 설명해야 합니다.
다만 어떤 자료 하나만으로 사실상 지목변경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토지의 주된 이용상태, 조성 범위와 정도, 공시지가 상승의 원인 등을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취득세 판단을 위해서는 해당 자료를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제출해 사실상 지목변경 및 가액 증가 여부를 확인받고, 개발부담금은 인허가 담당 부서에 사업 유형과 실제 개발면적을 기준으로 별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